[Git CLI] 협업

Preface

 

이번 강의에선 깃허브를 통해 동료와 협업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협업 환경을 세팅하는 방법 자체는 간단해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을 것 같다.

 

다만 협업 과정에서의 충돌 발생이 협업에서의 가장 주된 문제점이 아닐까 싶다.

 

반복적인 push와 pull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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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pick, rebase, Pull request 등의 내용은 현재 수준에서 공부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 추후 필요할 때 공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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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Process of Collaboration

 

 

- 협업할 땐 public, private에 관계 없이 양측에서 승인 과정을 거쳐야 push를 할 수 있다.

→ 오픈소스에서 버전 다운로드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업로드는 설정된 사람만 할 수 있다.

 

 

- 깃허브에서 협업 설정 방법

1) collaborators & terms 메뉴에 들어간다.

2) collaboraotrs 창에 협업할 동료의 깃허브 아이디를 입력한다.

3) 입력한 아이디로 발송된 이메일에서 설정을 완료한다.

4) 협업자의 로컬 기기에서 clone 커맨드를 통해 내용을 복제한다.

 

 

- 다른 사람이 작업한 내용을 pull하지 않고 push를 진행하려고 하면 git에서 rejected 메시지를 출력한다.

→ 동일한 파일의 동일한 내용을 수정한 경우 충돌이 발생한다.

 

 

- 협업 과정에서의 push 순서 1

1) pull

2) commit

3) push

 

 

- 협업 과정에서의 push 순서 2

1) git fetch (원격 저장소의 데이터를 로컬에 가져오기만 하는 것)

2) git merge FETCH_HEAD (원격 저장소와 로컬 저장소를 병합하는 것)

→ 기존 방식대로라면 병합할 브랜치의 이름을 작성해야하지만, git에서 원격 저장소에 가장 최근 merge된 내용을 FETCH_HEAD 변수에 저장하므로 브랜치 이름 대신 FETCH_HEAD를 입력하면 가장 최근에 fetch했던 내용을 merge시켜준다.

3) commit

4) push

 

 

 

출처: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HgQVnccGMA4LgLoH07e7uEbRbi92Dd2 

GIT4 - CLI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