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머신러닝,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머신러닝,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대해 공부했다.

영어 공부를 할 때 종종 사용하는 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축적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을 알 수 있었고, 인공지능의 발달로 생겨난 다양한 현상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

또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의 차이를 알게되었다.

 

- 인공지능 :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갖도록 하는 기술

→ 자연어 이해능력, 인지기능, 학습기능, 추론기능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 인공지능은 얼마 전까지 외면당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변화했다.

 

- 인공지능 학습 방법

① 기계학습 : 컴퓨터에게 데이터를 주고 스스로 학습하게 하는 방식

② 딥러닝 : 학습에 사용할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적용하여 최적화된 문제해결을 도출하며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

※ 두 방식의 차이점 : 기계학습은 학습 데이터를 수동으로 제공해야하지만, 딥러닝은 스스로 학습 가능

 

- 유럽연합(EU)에서 인공지능 로봇의 법적 지위를 '전자인간'으로 인정했다.

→ 기술적 기준 및 윤리적 기준이 필요

 

-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반응

① 구글의 에릭 슈미트 : 긍정적 희망이 될 것

② 스티븐 호킹 : 공포의 대상임

③ 빌 게이츠 : 로봇 노동에도 세금을 매겨야 함

④ 마틴 포드 :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일정 수준의 기본소득 보장 필요

 

- 가상현실(VR) : 제약이 있는 현실을 간접 체험

- 증강현실(AR) : 현실 세계에 가상현실을 적용 (포켓몬 고)

- 혼합현실(MR) :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혼합 (농구장 바닥에서 솟구쳐오르는 고래)

- 가상현실 경험을 위한 도구 : HMD(Haed Mounted Display : 헤드셋)

- 과학자들은 증강현실이 가장 높은 활용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 문헌 : 한옥영, 『한 권으로 시작하는 소프트웨어』(사람의 무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