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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tokenizer3

기본 API 클래스 (2) Preface 각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메소드의 양이 정말 많지만, 대부분의 메소드는 지금까지 이런저런 코드를 작성하며 한 번 쯤 보고 사용해 봤던 것들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 메소드들의 이름이 직관적이라 어떤 동작을 하는 메소드인지 헷갈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만 필요할 때 적절한 메소드를 사용하려면 적어도 자주 사용되는 것들의 이름은 확실히 암기해야 할 것 같다. 본문에 정규 표현식에 관한 내용도 있는데, 이 부분은 필요할 때 다시 찾아 공부할 생각이다. 아 그리고 박싱과 언박싱의 개념이 확 와닿지 않아 gpt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다. Q1: boxing과 unboxing은 언제 왜 일어나는거야? A1: boxing과 unboxing은 기본 데이터 타입과 래퍼 클래스 객체 간.. 2023. 4. 14.
백준 4단계 - Java Preface 4단계는 배열과 관련된 문제들이다. 코드의 성능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입력에 Scanner 대신 BufferedReader를 사용했다. 이번 단계에선 원하는 결과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아 해결하는데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린 문제들이 있었다. (3052번, 10811번 등)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구글링을 통해 코드를 본 뒤 이해하는 식으로 넘어가면 문제를 푸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혼자 힘으로 꾸역꾸역 어떻게든 정답을 맞춘 후 다른 해결 방법들을 찾아봤다. 본문에서 주석처리된 코드들은 다른 블로그나 chat-gpt로부터 얻은 코드들이다. 앞으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다양한 메소드를 익혀야 할 것 같다. 아 그리고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시험은 무난하게 합격했다. 다음.. 2023. 4. 11.
백준 3단계 - Java Preface 3단계는 반복문과 관련된 문제들이다.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평이했지만, System.out.print( )를 사용하는 출력 방법 외에 Scanner, BufferedReader 등의 사용 방법을 익히는 것이 조금 복잡했다. Scanner를 이용하는 방법은 꽤 익숙해졌지만, BufferedReader와 StringTokenizer의 사용 방법은 아직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 본문에 달아둔 링크의 글을 여러번 읽어보며 해당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갈 생각이다. 또, 이번 주말에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시험이 있어 이번 주는 시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시험을 본 이후부턴 월요일엔 백준 문제를, 다른 날에는 이것이 자바다 책을 공부할 계획이다. https://www.acmicpc.net/st.. 2023. 4. 2.